칼리브르(Kalibrr), 2025년 필리핀 최고 고용주 50곳 선정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보이 작성일 2025.06.20 14:16 컨텐츠 정보 조회 89 목록 답변 본문 칼리브르(Kalibrr), 2025년 필리핀 최고 고용주 50곳 선정 필리핀에 본사를 둔 풀스택 채용 플랫폼 회사인 칼리브르(Kalibrr)는 필리핀의 첫 번째 상위 50대 고용주 목록을 발표했다. 칼리브르 플랫폼의 수백만 명의 사용자로부터 도출된 이 순위는 경력 성장, 유연성, 목적 중심 업무에 대한 변화하는 기대치를 반영하는 고용주를 주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록에는 기술, 은행, 교육, 물류, 정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되어 있으며, 오늘날 구직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가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칼리브르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폴 리베라는 "훌륭한 고용주는 단순히 직원을 고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을 변화시킨다. 저희 상위 50개 기업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며, 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역량을 강화하는 일터를 만들고 있다. 칼리브르는 올바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상위 50개 기업은 수백만 명의 구직자 피드백, HR 담당자의 인사이트,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제3자 데이터를 종합하여 꼼꼼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각 기업은 업무 문화, 직원 참여도, 고용주 브랜드 강점, 그리고 장기적인 경력 영향 등을 기준으로 평가되었으며,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만이 선정되었다. 목록에 따르면, ○ 정보 기술, 기술 및 소프트웨어 산업이 대부분의 목록을 장악했으며, 여기에는 Accenture, Likha-iT, Inc., SafetyCulture Philippines, Inc., SlideGenius APAC, Inc., Sprout Solutions, ThinkBit, Ylopo LLC, 2x(Straightarrow Corp.), Eskwelabs(EdTech), Bukas, Maya Philippines, Inc. 등의 회사가 포함되어 있다. ○ 다른 산업의 기업으로는 COL Financial Philippines, Metrobank, Rizal Commercial Banking Corp., UnionBank, PwC AC Manila, Netflix, Ogilvy, Gigil, Financial Times, Kadence International, Get Hooked가 있다. ○ 목록에 포함된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재 및 소매 기업으로는 Ginebra San Miguel, Nestlé Philippines, Monde Nissin, L'Oréal, 3M, Adidas, IKEA, Levi's, Love, Bonito, Remedy가 있다. 칼리브르 마케팅 관리자 자라 P. 림은 각 회사가 직원의 만족도, 소중하게 여겨진다고 느끼는지, 학습 및 성장 기회가 있는지, 회사와 팀에 대한 자부심, 회사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등 5가지 핵심 요소를 기준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Kalibrr Top 50 목록은 직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변화하는 정의를 반영하도록 선정되었다. Kalibrr는 시가총액이나 채용 건수와 같은 전통적인 지표에만 의존하지 않고, 경력 성장 잠재력, 유연성, 커뮤니티 참여, 조직 문화와 같은 자질을 평가하기 위해 이러한 지표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림은 "Kalibrr Top 50은 기존 순위와 경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진실에 기반하고, 실제 구직자와 HR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우리는 오늘날 훌륭한 고용주가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으며, 이제 필리핀에도 그 기준을 적용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디어는 정치, 유명인, 연예계에만 너무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존엄성, 성장, 그리고 진정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누가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바로 그것이 우리가 채우고 싶은 간극이다."라고 덧붙였다. 칼리브르는 상위 50개 기업을 필리핀 기업의 벤치마크로 삼아, 구직자와 직장 전략을 개선하려는 고용주 모두에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림은 "아직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들에게도 이 글이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 누구도 배제하려는 것이 아니다. 저희는 기준을 높이기 위해 이 글을 만들었고, 이 글이 그들에게 성찰의 순간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쩌면 지금은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문화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직장을 만들고 싶은지 다시 생각해 볼 때일지도 모른다. 결국 필리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 싶다면, 다른 누군가가 도와주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우리는 서로 도와야 한다. 바로 그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