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새 PNP 수장에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확고한 명령 작성자 정보 작성자 뉴스보이 작성일 2025.06.20 14:14 컨텐츠 정보 조회 87 목록 답변 본문 마르코스, 새 PNP 수장에게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확고한 명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은 23만 명의 필리핀 국가 경찰(PNP)을 이끌 니콜라스 토레 3세 신임청장에게 내린 확고한 명령 중 하나는 "경찰력을 정비하고, 잘못을 저지른 경찰에 대해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경찰이 대중에게 안심과 보호를 제공하는 원천으로 남도록 하세요."였다. 마르코스는 토레에게 불법 활동에 연루된 경찰관을 조사하는 데 있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법을 위반한 경찰관과 관련된 사건에 대한 조사를 가속화하여 가능한 한 빨리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라”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들에게 권한을 남용하지 말 것을 상기시켰다. 대통령은 또한 거리에서 경찰의 가시성을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르코스는 "대중이 도움이 필요할 때 즉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경찰관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법 마약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촉구하며, 경찰이 필리핀 마약 단속국(PDEA)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규모 및 소규모 마약 밀매업자를 추적하고 이들이 법정에 세우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토레 PNP 신임청장, "범죄자들을 거리에서 몰아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 필리핀 국가 경찰(PNP) 니콜라스 토레 3세 장군은 4일 캠프 크레임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범죄자 체포 노력을 강화하는 정책의 목적은 지역 사회의 위협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했다. 토레는 자신의 과제가 범죄 통계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진정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라는 페르디난드 R.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지시와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 브리핑에서 "할당량이 없으며, 측정값이 있다. 우리 지역 사회의 범죄 위협을 줄이고 제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권위원회(CHR)에 자신의 정책은 범죄자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체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확언했다. 토레는 또한 체포를 정당화하기 위해 용의자에게 증거를 조작하려는 경찰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그들이 그랬다면 나는 그들을 공직에서 해고할 것이고, 나는 그들을 감옥에 보낼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경찰 업무는 헌법, 개정 형사소송규칙, 경찰청 운영 절차에 따라 법적 기준과 적법절차를 엄격히 따른다"라고 말했다. 토레는 경찰 인력이 인권을 존중하고 비살상 전술과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에 대한 인도적 처우를 포함한 표준 절차를 준수하면서 최대한의 전문성을 가지고 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911에 전화하면 경찰이 5분 안에 도착할 것니콜라스 토레 3세 장군은 거리에 경찰이 더 많아질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궁전 언론 브리핑에서 "911번으로 전화하세요. 우리는 5분 안에 도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캠프 크레임에서 별도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토레는 메트로 마닐라에서 5분 대응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레는 산후안 시장인 프란시스 사모라를 포함한 일부 메트로 마닐라 시장에게 이미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사모라는 지역 평화 질서 위원회-수도권 의장이기도 하다. 토레는 또한 일부 경찰서와 지역 경찰서의 비활성화를 명령했다고 말하며, "이제 통화 중이므로 경찰서를 찾지 마세요. 911을 누르세요. 5분 안에 도착하겠다. 그것이 우리의 약속이다."라고 말했다. 토레는 경찰서와 지역 경찰서에는 사건을 처리할 적절한 장비와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경찰관을 배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그들이 그곳에기 머물기 있기 보다는 그들을 거리 순찰에 배치하며, 항상 라디오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토레는 5분 대응 시간 시행이 전국의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3개월 안에 3분 내 대응 목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법 집행을 현대화하고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경찰 배치를 보장하여 평화와 질서를 개선하고 모든 필리핀 국민을 위해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PNP의 광범위한 전략의 일부이다. 토레는 메트로 마닐라와 도심 지역에서 경찰 인력을 8시간 교대 근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메트로 마닐라와 도시 센터에만 24시간 경찰 출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또한 이 제도가 해당 지역에 적용될 수 있다면, 특히 지역 책임자와 지방 책임자를 비롯한 지상 지휘관들에게 해당 지역을 독립적으로 평가하도록 맡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NP 승진을 위해서는 체포 진술서가 필요 승진을 희망하는 지휘관과 경찰관은 체포 진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필리핀 국가 경찰(PNP)의 니콜라스 토레 3세 장군은 9일 케손시 캠프 크레임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서 인사 및 기록 관리부(DPRM)에 지원자들에게 개정 형사소송규칙 113조에 따라 범죄자를 체포했다는 증거로 사용될 "영수증"을 제출 요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는 "범죄자를 체포한 영수증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말하는 것은 영장 없이 체포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하며, "개정 법원 규칙 113조에 따른 영장 없는 체포는 체포 진술서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규칙 113은 “경찰관 또는 사인은 다음의 경우 영장 없이 사람을 체포할 수 있다: (a) 체포될 사람이 그의 면전에서 범죄를 저질렀거나, 실제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거나, 범죄를 저지르려고 시도하고 있는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 규칙은 또한 “(b) 범죄가 방금 저질러졌고, 체포될 사람이 사실이나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지식에 기초하여 범죄를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는 경우, (c) 체포될 사람이 형무소 또는 최종 판결을 집행 중인 장소에서 탈출한 수감자이거나, 사건이 계류 중인 동안 일시적으로 구금되어 있는 수감자이거나, 한 구금 시설에서 다른 구금 시설로 이송되는 동안 탈출한 수감자인 경우”라는 상황을 다루고 있다. 토레는 "체포 진술서는 측정 항목에 포인트를 제공한다. 승진을 원하는 경우 요구사항 중 하나는 체포 진술서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평하게 말하자면,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체포 진술서와 영장 없이 체포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논쟁의 여지가 없다. 경찰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체포 진술서와 영장 없이 체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HR 방문 국기 게양식이 끝난 후, 토리는 케손시에 있는 인권위원회(CHR)로 가서 해당 기관의 국기 게양식에서 연설했다. 토레는 CHR 관계자들에게 경찰관들이 범죄자 체포 의무를 수행하는 동안 인권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자신의 지도력 하에서 사법 절차 외의 살인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그는 "아시다시피 체포 때문에 누군가를 구금하게 될 겁니다. 그들이 싸울 가능성은 항상 있다. 그래서 그들이 싸울 때, 11조의 정당방위가 적용된다. 경찰은 그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고 판단되면 스스로를 방어할 것이다. 물론 무력도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라고 말했다. 토레는 법의 범위 내에서 경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묻고 보장하는 CHR의 역할을 인정했다. 그는 "CHR은 인권 보호에 있어 우리의 상관이다. 저는 CHR이 우리를 항상 견제하고 필리핀 국가 경찰의 파트너로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보장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리는 PNP와 CHR 간의 양해각서(MOU)가 "세부적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CHR 위원장인 리차드 팔팔라톡은 토레의 방문을 환영하며 PNP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경찰이 최전선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CHR이 감시하는 주요 기관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찰관에 대한 불만이 다른 기관에 대한 불만보다 많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수행되는 임무가 법의 범위 내에 있는 한 우리는 경찰의 역할을 지지한다. 그리고 필요하고 직면하고 있는 세력에 비례하는 한 경찰력을 사용해야 한다면 괜찮다. 그들은 우리 지역 사회의 안전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PNA>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답변